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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평가(成籍平價)없는 자성배분(自性配分) 교육(敎育)

태어나서來生몰라도 前生을읽을수있는한가지조건 ['이 세상에 오면 무슨 일이든지 일어난다?'] ​ ​ 태어나서 내생은 몰라도 전생을 읽을 수 있는 한 가지 조건 ​ 그 행실(行實)은 그 자신의 전적(全的)인 자기전력(自己前歷)이며 이를 통하여 내생을 축조하고 돌아가고 있는 법 ​ ​ Self-distribution education without grade evaluation 성적평가(成籍平價)없는 자성배분(自性配分) 교육(敎育) ​ ​ 자기 존재의 의지와 뜻대로 살아가는 독자(獨子) ‘자기 몸이 밭이자 설거지’로서의 상관(相關) ​ 조련(調練)과 성적평가(成籍平價)없는 자성배분(自性配分) 교육(敎育) NATURAL SELF-DRIVE VEHICLE Living people's ream establishme..

카테고리 없음 2023.12.31

단수'단수통행권(單數通行卷)'(A)과 '복수상환권(複數償還卷)'(B)

'단수통행권(單數通行卷)'(A)과 '복수상환권(複數償還卷)'(B) 지위(地位)의 게급간(階級間) 하나의 성차별(性差別) 고문(拷問) 전무후무(前無後無) 영속(永續) 고저귀천(高低貴賤) 무관(無關) 사람이 좋아하는 최상의 본연(本然)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없다 내가 살아있는 생명의 본질로서 내가 나에 해야 되는 간섭의사(干涉意思) 성에 차야 할 때 내가 다 알아서 해야 된다 모르른 것은 (올 때부터) 모르고 아는 것은 (본래) 없다 자기사정을 알고 (먼저) 내가 죽어 나를 빼내고 거기서 자기본연을 일구고 사물을 두루 살펴 돌아서 나올 수 있는 법 우리가 사람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다른 길(선택의 여지)이 없는 자신의 천성적 본명(本命), 자기가 자기를 발견하고 돌아서 나와 자신을 실현할 수 있는 법 전력(..

카테고리 없음 2023.12.08

YOUR OWN BODY JAJACHE自自體

YOUR OWN BODY JAJACHE自自體 “‘내’가 돼야 한다’” 예찰(豫察) 탐지의사(探知意思)의 발현(發現) 본질(本質)의 원천(原泉) (‘실물(實物)의 손(救命意思)’)과 기능(技能)의 우상(偶像)(모조형상(模造形像)의 꿈)) ​ 자신을 감추고 속일 줄 아는 사람(내가 죽어 밥이 되는 존재)과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한 번 돌아선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나를 지키고 버려야 할 자신을 못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23.11.16

LCEG 생연설묘生連設墓

LCEG 생연설묘生連設墓 Living person Connection Establishment Grave area ​생자연계설립묘역(生者連繫設立墓域) (줄임 말/생연설묘(生連設墓)) ​ YOUR OWN BODY JAJACHE 자성자체(自性自體) 자자체(自自體) ​ The Uninhabited The vessel received as it came in The most necessary medicine for him ​무명행자(無命行子) 들어오는 대로 받는 그릇 그에게 가장 필요한 약 ​ One Preliminary Order Use This World 규정적인 하나의 질서 이 세상을 쓰라 ​ Nonphysical Natural Language Interpretation 비물리적(比物理的) 자연언어(自然言..

카테고리 없음 2023.09.30

JATAWHA(自打話) LINE

나는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화두'를 한다 'JATAWHA(自打話)'는 '자전거(自轉車)를 타고(打苦) 화두(話頭)'를 줄인 말이다 화두는 '몸이 알아서 하는 자기 가용의식(加用意識)'이다 자가용(自家用) 자가용(自可用) [현대인을 위한 선의 지혜] 18. 어째서 화두 명상은 눈을 뜨고 하는가?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638 [현대인을 위한 선의 지혜] 18. 어째서 화두 명상은 눈을 뜨고 하는가? - 현대불교신문 명상하면 흔히 눈을 감고 고요한 곳에서 하는 것으로 아는 분들이 많다. 남방불교 승가의 위빠사나 사마타 명상법에서는 대체로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라 한다. 반면에 북방 불교의 화두 명상 www.hyunbulnew..

카테고리 없음 2023.09.26

살아서 나를 구조(救助)하는 생연설묘(生連設墓)의 법도(法度)

'생연설묘'(生連設墓)는 '생자연계설립묘역'(生者連繫設立墓域)의 준말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둘로 나누지 않는 그 연기(緣起)의 우주와 자연이 가진 철리를 통하여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험적 깨달음을 구한다 일교자연(日交自然).. 하루가 오고 가고 오는 이 하나의 법 (깨달음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이 하나의 경험)

카테고리 없음 2023.09.25

내 공부

서장 (書狀) 유통판에게 답해주는 글 서장 (書狀) 유통판에 대한 답서 병 사라졌는데도 약 그대로 쓴다면 옛날에 바수반두가 늘 한 끼만을 먹고 눕지도 않고 육시(六時)에 예불하며 깨끗하고 욕심이 없어서 대중의 귀의를 받았는데, 20조 사야다( 夜多) 존자가 그를 제도하고자 하여 그를 따르는 무리들에게 물었습니다. ‘이렇게 두루 두타행(頭陀行)을 실천하고 범행(梵行)을 잘 닦아서 불도(佛道)를 얻을 수 있을까?” 그 무리들이 말했습니다. “우리 스승님의 정진(精進)이 이와 같은데 무슨 까닭에 얻지 못하겠습니까?’ 사야다 존자가 말했습니다. “너희 스승은 도(道)와는 멀리 떨어져 있다. 설사 무수한 세월 동안 고행(苦行)을 하더라도 모두가 헛됨과 망념됨의 뿌리가 될 뿐이다.” 그러자 그 무리들이 분을 이기지..

카테고리 없음 2023.09.25

생연설묘(生連設墓)

생연설묘(生連設墓) '생연설묘(生連設墓)'는 산 사람이 그 자신에게 쓰는 깨달음의 묘역(墓域)으로 '생'자연계설립묘역(生者連繫設立墓域)'의 준말이다 '이 세상은 그대가 가는 길을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존재의 근원에서 여기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상식의 한 단면, 존재의 구경(究竟)으로부터 뿌리를 걷드리지 못하고 오로지 나라고 하는 것과 사는 것만으로 아는 사람에게 상식을 넘어 제대로 된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뜻으로 내리는 하나의 제언, 묘비명은 거래(生死)를 보는 눈에서 돌아가신 사람에게 만 쓰는 말이 아니다) ​ 여기서 나라고 하는 그 고유의 특권의식으로 결코 무엇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깨달아 일으켜 세우고 돌아서지 않는다 (모토는 이 한 가지, 스스로 깨달아 돌아서지 않는 이 세싱이..

카테고리 없음 2023.09.24

UNWL(A unit of nature without a leader)

나와 너라는 그 하나의 끈 위에서 자연으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다 UNWL A unit of nature without a leader 首長이 없는 (各個別) 自然의 (平等) 單位一流 '首長이 없는 자연의 單位一流' ‘내 성질대로 나가는 세상’ 근본에서 나라고 하는 그 한 놈과 위상적으로 서로 뜯어먹고 살아야 성립하는 거래간 相爭構圖 상대적으로 뚫고 들어가서 (나라는 것과) 제 몫을 차지하기 내가 돼야 하는 이유 이 세상이 분란으로 남는 이유 전쟁이 전쟁을 막는 방법은 없다 그 原流의 오류(誤謬) 문제의 해답은 이 문제의 근원을 알고 그 ‘자신의 본연’에서 그 자신을 바로 만나 그 자신을 깨우고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전통적인 승계자로서 그 나라고 하는 그 자신을 도둑(業者/原因子)으로 알고 여기서 전환적..

카테고리 없음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