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설묘'(生連設墓)는 '생자연계설립묘역'(生者連繫設立墓域)의 준말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둘로 나누지 않는 그 연기(緣起)의 우주와 자연이 가진 철리를 통하여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험적 깨달음을 구한다
일교자연(日交自然).. 하루가 오고 가고 오는 이 하나의 법
(깨달음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이 하나의 경험)
일교자연(日交自然).. 하루가 오고 가고 오는 이 하나의 법
(깨달음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이 하나의 경험)